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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학원 NO교재 無공부 3일 천하 오픽 첫 시험 IH 솔직 후기오픽 시험 후기를 블챌로 간단히 쓰기는 했으나... 그땐 결과를 알기 전이고 점수가 개차반으로 나오면 모르는 척 다음 시험을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싶었기 때문에 시험 후기를 본격적으로 쓸 생각이 줄어들었다가나름 괜찮은 결과가 나온 김에 아예 별개 포스팅으로 작성해본다일단 저번 포스팅에서도 작성하긴 했으나 나는 오픽 시험을 난생 처음 보는 입장이었다문제 유형도 시험 방식도 모르는 채로 정보를 얻기 급급했음시험을 접수하고 3일 만에 시험을 쳤는데 사실상 공부라기 보다 이 시험이 어떻게 치뤄지는지 유형을 파악하다가 시험을 봤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그러니 독학 후기라고는 하지만 독학조차 하지 않은... 무공부 시험 후기에 가깝다는 말을 먼저 남긴다1. 영어베이스나는 한국에서 나고 자란 토종 한국인이기 때문에 언제나 스피킹이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 + 말하기 실력을 늘려야겠다는 이유로 떠난 1학기 짜리 교환학생 프로그램 말고는해외 거주 경험이 전혀 없기 때문에 영어 베이스는 그냥 한국인 대학생 평균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다(물론 이것은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기도 하다...)영어권 사람들과 일상 대화는 무난하게 가능하나 내 생각을 온전히 영어로 표현하는 것에는 항상 어려움을 느낀다순서를 따지면 리딩 >리스닝 >라이팅 >스피킹 순으로 리스닝이 훨씬 편하고 스피킹이 가장 어렵다... 발음은 영드, 미드를 보면서 쉐도잉 하기를 즐겨하기 때문에 원어민 발음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편... 실제로 외국인 친구들도 미국사람이냐고 물을 정도로 미국 영어 발음을 편안하게 구사할 수 있는 정도다오픽은 생각보다 이런 점이 크게 작용하는 시험이라 점수를 따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발음이 좋고 filler를 사용하는 데 능숙하다면 점수를 따기 쉬운 스피킹 시험이라고 들었다시험을 보고 온 결과 이게 맞는 말이라는 걸 깨달을 수 있었다2. 오픽 대학연합평가 할인 접수 꿀팁이또한 지난 포스팅에 적었으나 다시 한번 적자면...1회에 86,000원이라는 무시무시한 시험비를 지닌 오픽을 할인 받아 접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크게 2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대학생 신분으로만 받을 수 있는 대학연합평가 할인이 있고, 하나는 상시 5% 할인쿠폰 적용 방법이 있다전자는 현재 대학생 신분 유지 + 제휴 해당 학교 재학생만 받을 수 있는 할인인데 나는 이 방법으로 시험을 접수할 수 있었다후자는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할인코드를 찾을 수 있고 그걸 적용할 때 사용이 가능한 방법이라는데 나는 써본 적이 없으므로 1번 방법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겠다검색창에 '오픽 대학연합평가'를 검색하면 아래와 같은 링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해당 페이지에 들어가면 본인의 대학교가 협약교인지 찾을 수 있고, 해당이 된다면 바로 시험 접수가 가능하다나의 경우 오픽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한 것과 별개로 다시 본인인증을 하여 학교 이메일 인증 후 할인된 가격에 시험을 접수할 수 있었다보다시피 연 1회 할인이라고 쓰여 있고 시험을 설문조사 사이트 설문지 만들기 온라인 설문조사 인터넷설문조사 무료설문조사 양식 이미 한번 본 상태에서 접수를 누르면 접수가 제한되긴 하지만7,8월에만 여름방학 이벤트라고 할인가에 시험 접수를 1회 더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도 한다출처 : 오픽 대학연합평가 홈페이지만약 또 한번 시험을 보게 된다면 나는 이 할인 코드를 이용해 보지 않을까 싶다안 그래도 비싼 시험비 최대한 아껴봅시다...!이 대학연합평가를 통하여 시험을 응시할 시 재학증명서를 함께 소지해야 하는데나의 경우 종합정보시스템에서 전자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었다전자 열람이 가능한 파일로 구매하여 pdf로 저장 후 추후에 출력을 했는데 발급비용으로 3,500원을 지불했다따라서 69,000 + 3,500 㵲,500원을 오픽 시험 응시료로 지불한 셈학교에 방문해서 서류를 바로 뽑으면 3,500원까지 안 내도 되지만 학교 다녀오는 교통비와 내 시간을 생각하면 전자서류가 나을 수도 있다 ㅎ가능하면 미리 출력해두고 사용해도 좋을 것 같음이렇게 재학증명서와 규정신분증을 함께 준비해가면 시험을 볼 수 있다3. 시험후기(사전 설문조사, 내가 받은 기출문제 등)솔직히 시험을 이렇게 망칠 수가 없겠다고 생각했다오픽 시험 경험이 있는 동생이 IH가 나올 거라고 했지만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했을 정도로...하지만 나오는 게 참 신기해서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기 위해 쓰는 글일단 오픽 시험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유튜브를 통해 오픽이 어떻게 진행되는 시험인지 파악하는 게 우선이었다각종 어학 학원 유튜브와 모두가 추천하는 오픽노잼 유튜버 분의 영상을 많이 참고했다사전 설문조사오픽은 시험 전에 사전 서베이(설문조사)를 진행하는데 여기에서 시험에 출제되는 문제들과 난이도를 어느정도 정할 수 있다고 한다약간 국룰처럼 정하는 항목들이 있는데 일 경험 없음, 직업 없음, 교육은 받은 지 5년 이상 됐고, 거주는 가족들과 함께 아파트에 사는 것(이것과 혼자 거주하는 게 투탑이라고 함)으로 골랐다그 뒤에 나오는 항목들이 진짜인 것 같기는 한데 유튜브에서 흔히 고르라고 말하는 조깅과 하이킹, 자전거 타기 같은 건 사실 내가 잘 안 하는 것들이라 이걸 하는 게 맞나 싶었다막상 고르려고 하니 이 질문이 나왔을 때 좀 당황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냥 소신 있게 선택했다내가 선택한 항목들은 1. 음악 감상하기 (+노래부르기였는지 글쓰기였는지 정확히 기억 X) 2. 공연보기 3. 콘서트보기(2,3번 확실치 않음) 4. 박물관가기 5. 해변가기 6. 걷기 7.조깅(이건 걷기랑 비슷해서) 8.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음9. 집에서 보내는 휴가 10. 국내 여행 11.해외 여행 대충 이렇게 고른 것 같다총 12개 이상을 골라야 하기 때문에 꼭 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비슷한 카테고리에 있으면 골랐고, 또 내가 진짜 즐기는 것들로 선택을 했다그리고 반려동물 기르기도 선택을 할까 말까 고민을 했는데 얘는 의외로 까다로운 질문을 가져오기도 하는 항목이라고 해서 이건 선택하지 않았음하지만 시험에서는 언급을 했다!사전 배경 설문조사는 시험과 다르게 체크해도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에 일단 대답하기 편한 것들로 고른 다음 생각해도 무방하다그리고 설문조사 사이트 설문지 만들기 온라인 설문조사 인터넷설문조사 무료설문조사 양식 난이도는 6으로 고르고 시험 중간에 나오는 난이도 유지 질문은 지금처럼 질문해주기를 선택했다이걸 6-6이라고 하는 것 같던데? 초보들도 난이도를 어렵게 해야 점수가 잘 나온다는 걸 듣고 못 먹어도 고. 함뭐 근데 6-6도 질문 자체가 막 어려운 것 같진 않다그럼 왜 대답을 제대로 못하셨나요?내가 받은 문제 &답변1번 문항은 스킵해도 상관 없다는 자기소개다이건 스크립트 외운 티를 낼 바에 스킵해라 VS 그래도 긴장도 풀고 할 겸 답변해라 라는 의견으로 갈리는데 나는 어차피 스크립트도 없고…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게 낫다는 의견에 혹해서 녹음을 진행했다그냥 가볍게 안녕~ 에이바~ 내 이름은 뭐고 내 나이는 몇 살이야~ 나 지금 너랑 처음 대화하는 자리라서 살짝 긴장했어. 하지만 최선을 다해볼게! 자 가자!! 로 아주 간단하게 녹음했다어차피 시험 점수에는 안 들어간다고 하니 다들 편안하게 하시길본격적인 시험문제를 기억나는 대로 적어보자면 일단 집 얘기가 반드시 하나는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것부터 꽤 까다로웠다 하하일단 집안에서 너와 가족들의 의무(responsibility)는 뭐야?가 나와서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우리는 정해진 의무 같은 게 없다, 집안일을 서로 분담해서 하는 편이다. 다만 우리는 강아지를 키우는데 내가 강아지를 주로 케어한다. 그래서 내 의무를 굳이 따지자면 우리 강아지를 돌보는 일이다! 라고 했다그리고 이게 첫 번째 질문인지 네 번째 질문인지 모르겠는데 나의 하루 루틴을 물어보는 질문이 있었던 것 같다그래서 뭐 평범하게... 일어나서 씻고 강아지랑 산책하고 그런 이야기를 했던 것 같음여기는 기억이 약간 가물가물하다그리고 집안 연계 문제로 과거 집안에서의 내 의무를 물어보는 질문이 있었는데 속으로 진심 왜 이런 걸 물어봐? 하면서 어릴 때 사실 나에게 의무 같은 건 없었다. 우리 부모님이 내게 바라는 건 오직 건강하고 행복한 것 밖에 없었기 때문에 나는 잘 먹고, 잘 자고, 공부도 좀 하면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냈다! 라고 했다개인적으로 진짜 뭐 이런 걸 물어봐 싶을 정도로 어이없던 질문이라 스킵을 하려다가 이게 배점이 꽤 높은 과거 경험 질문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퍼뜩 들어 결국 녹음을 했다답변할 때 말도 되게 빨리 하고 그게 다야!! 하고 끝내버려서 이때부터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었으나... 답변 길이를 알 수 없으므로 일단 진행했다중간 것들은 사실 기억이 잘 안 난다... 사람 기억력이 이렇게나 휘발이 빠르다내가 생각하기에 질문도 답변도 꽤 평이했던 것 같다대답을 하고 나서 뭔가 이러면 안 될 것 같은데...? 싶었지만 오픽은 그게 허용되는 시험이니 자신감을 갖고 킵고잉했다그래도 기억나는 질문들을 최대한 적어보면 뒷부분에 꽤 까다로웠던 질문으로 뮤지엄 질문이 나왔다서베이에서 넌 뮤지엄을 즐겨 간다고 했는데 ~한 뮤지엄 어쩌고 질문이 나왔는데 이 질문에서 부사가 안 들렸다두 번을 들어도 안 들린다는 건 내가 모르는 단어라는 뜻이고 이걸 무시하고 답변할 경우 답변이 산으로 갈 수도 있음 ->점수 나락행이라 그냥 스킵했다내가 알기로 2~5문제 정도는 설문조사 사이트 설문지 만들기 온라인 설문조사 인터넷설문조사 무료설문조사 양식 스킵을 해도 다른 문제를 잘 답변했을 때 AL이 나온다고 들었다나는 다른 문제가 완벽할 리 없으므로 잘못 말하면 나락 가겠다! 싶은 문제만 총 2개 스킵했다스킵은 아무 말 없이 넥스트 버튼을 누르면 된다또 뮤지엄 연계 질문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전시회 같은 걸 묻는 질문도 나왔는데바로 그 지난주에 다녀 온 이토준지 전시회 이야기를 했다일본인 공포 애니메이터 이토 준지 전시회를 다녀왔는데~ 이 전시회는 단순히 관람만 하는 게 아니라 배우들이 직접 참관객들을 놀래키는 참여형 전시회라 굉장히 재미있고 기억에 남았다. 이런 류의 전시회들이 정말 흥미롭다고 생각한다~~ 식으로 대답했다보통 3가지 질문이 한 세트로 비슷하게 나오는 격인데 어떤 것과 세트였는지 또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그도 그럴 것이 나는 미친듯이 빠르게 듣고 말하고 넘기고 듣고 말하고 넘기고를 반복했음...ㅎㅎ여행 질문도 있었다나는 집에서 보내는 여행이 질문으로 나왔는데 여행 질문에서는 무조건 누군가와 함께 하는 걸로 이야기해야 편하다는 걸 기억해서 가족들과 집에서 휴가를 보냈던 이야기를 꾸며냈다 ㅋㅋ뭘 했냐고 묻는 질문에는 영화를 보면서 맛있는 거 먹었다(평상시랑 뭐가 다르냐고), 휴가를 보낼 때 어떤 사람들을 봤냐는 질문에는 아니 집에서 보냈다니까 누굴 봐? 싶어서 뭐... 집에서 보냈기 때문에 누군갈 보진 않지? 라고 하려다가 그냥 삼촌이 우리 집을 방문했다는 이야기를 지어냈다 ㅋㅋ 외국 출장 다녀온 삼촌이 방문해서 서로 반기고 뭐 그랬다~ 이런 식으로 마무리함이 질문도 나로서는 약간 까다로운 질문이었다오히려 밖에서 보내는 여행을 물었으면 답하기가 쉬웠을 것 같은데 집에서 하는 건 굉장히 한정되어 있으니...가장 현타 온다는 롤플레잉 질문으로는 파티에 관련된 내용이었다첫 번째로 내가 파티에 갈 건데 친구에게 파티와 관련된 질문을 3-4개 해라 였고 여기에서는 통화를 하는 컨셉(!!)이기 때문에 내가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척도 해야(ㅋㅋ)한다뭐 가볍게 언제까지 가면 돼? 아 2시까지 오라고? 오케이~ 뭘 가져가면 될까? 와인이면 된다고? 알았어! 아참, 그리고 마지막 질문인데~ 나 혹시 우리 강아지랑 같이 가도 돼?된다고? 정말? 고마워! 그럼 좀 이따 보자!! 이렇게 대답했다텍스트로 치니까 더 형편 없는 듯;;ㅋㅋ 보통 질문하기는 세가지 정도면 된다고 한다연계 질문으로 교통 사고가 나서 제때 도착하지 못할 것 같은 상황을 제시하고 친구에게 이야기하는 상황을 줬는데 난 이때 그냥 친구를 에이바라고 얘기했다나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애초에 난 에이바를 내 친구로 설정하고 이야기했기 때문에 에이바가 툭 튀어 나온 듯...가상의 친구를 만드는 것보다 에이바에게 직접 말하는 게 더 자연스러워서 그랬는지... 암튼 이렇게 대답해도 크게 문제 없다고 느꼈다..이 질문에서는 에이바! 나 지금 파티로 가는 길에 교통 사고가 났는데, 차를 고치고 가야할 것 같아서 약속 시간보다 3-4시간 정도 더 늦게 도착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최대한 빨리 갈게! 이런 식으로 얘기했던 것 같다애초에 난 파티를 가질 않는데 뭔 이런 질문을 주는지. 설문조사 사이트 설문지 만들기 온라인 설문조사 인터넷설문조사 무료설문조사 양식 ..마지막 연계 질문으로 이런 식으로 사정이 생겨서 파티나 여행 약속 등에 못 간 적이 있냐, 상황을 디테일하게 얘기해달라고 해서 전에 친구와 만나기로 했는데 내가 심한 감기에 걸려 목소리가 아예 안 나왔던 이야기를 했다이것도 실화라서 그냥 자연스럽게 술술 나온 듯...내가 감기에 심하게 걸린 적이 있었는데 그때 목소리가 전~~~혀 안 나왔었다. 너 믿겨져? 나 목소리를 아예 잃었었다고!! 그래서 친구에게 양해를 구하고 약속을 취소한 경험이 있다. 대화가 아예 불가능했거등~ 뭐 이렇게 오바쌈바해가며 답변을 했었다실제로 영어권 애들... 대화할 때 오버하는 게 있으니... 그런 뉘앙스를 잘 살리면 대화가 생동감 넘치고 좋다고 생각함그리고 맨 마지막 세 질문은 누가봐도 약간 어려운, insight까지 묻는 질문이 나왔는데 바로 우리나라 산업 이야기였다너희 나라의 가장 유명한 산업이 뭐니? 하나만 얘기해봐~ 였고 바로 떠오르는 게 케이팝이어서 케이팝 이야기를 했다우리나라는 케이팝 산업이 굉장히 크고 유명하다. 외국인들까지 인정할 만큼 거대한 사업이다. 우리나라는 굉장히 talented한 가수들이 많고 그들은 춤과 노래를 매우 잘한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 가수들을 사랑해! 케이팝이 우리나라의 유명한 산업 중 하나야~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한 듯다음 질문으로(순서는 헷갈리지만) 너희 산업에서 나타나는 문제점 하나를 이야기해달라고 했다이게 한국말로는 바로 생각이 나는데 얘기하다가 꼬여서 시작은 잘 했다가 점점 엉망이 됐다 하하하지만 되돌릴 수 없는 법이므로...ㅋ먼저 케이팝 산업에 있어 가장 큰 문제점은 보통 틴에이저들로 구성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그들을 핸들링하는 게 가장 어렵다고 했다. 앞서 말했듯이 또 10대들로 구성된 그룹을 짜다 보니 그들의 부모님들과도 소통을 해야 하고 당사자들과도 소통을 해야 해서 즉각적인 반응이 어려울 수 있고...까지 하다가 이야기가 돌고 도는 기분이 들어서 이 이야기까지만 마무리하고 끝내기로 했다문제점을 몇 가지 제시해서 정신 없는 것보다 그냥 하던 얘기를 잘 마무리하는 게 낫겠다고 생각함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산업에서 유명한 기업 하나를 이야기하라길래(이걸로 어떻게 답변을 늘릴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음) SM 엔터테인먼트 이야기를 함(동방신기를 생각하면서)이 기업은 케이팝 산업의 전설로도 치부되는 보이그룹과 걸그룹을 낸 기업으로 지금까지도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는 스토리~... 한국어로 치니까 굉장히 있어 보이지만 영어로는 형편 없었다는 것도 감안해 주시길 바라면서...마무리시험을 치르며 당황한 포인트가 있는데 바로 내 답변 녹음이 몇 초 정도 됐는지가 뜨지 않는다는 것이었다...친구와 이야기를 해보니 강남에 있는 시험장에는 내 답변이 몇 초 정도로 녹음되고 있는지가 뜬다고 하는데 오픽 시청센터는 그런 게 없었다그냥 총 시간만 맨 앞 칠판에 덜렁 있었음...그래서 내가 어느 정도로 답변을 했는지 전혀 파악할 수가 없었다그러다보니 시험을 다 본 시간이 18분...ㅎ 1등으로 시험장을 나온 이유가 되지 않았을까... 싶음ㅋ...18분 만에 끝난 이유 1. 내 설문조사 사이트 설문지 만들기 온라인 설문조사 인터넷설문조사 무료설문조사 양식 답변이 그리 길지 않았음 2. 쉬는 시간 없이 바로 다음 질문으로 넘어감 이지 않을까...내가 진짜 점수 안 나오겠다 큰일 났다 싶었던 이유가 시험을 다 치고 주변을 슬쩍 둘러보는데 누군가는 5번 질문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ㅋ나는 15문제를 다 끝냈는데 지금... 누구는 5번을 하고 있어....이게 맞나? 싶어서 잠깐 멍 때렸는데 감독관님이 다 하셨으면 퇴실하셔도 된다길래 군말없이 나왔다솔직히 시험 다 본 후에는... IM3도 안 나오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그래도 나름... 말하기 실력을 조금은 높여 왔다고 생각하고 크게 준비도 안 해간 건데 등급이 안 나오면 말짱 도루묵이지 않는가...다음 시험을 미리 준비해야 하나... 근데 좀 하기 싫은데 ㅎ...IH가 나와주면 좋을 텐데... 라고 생각했음대학연합평가 오픽 시험은 시험을 치르고 7일 뒤에 결과가 나온다고 되어 있다확인해보니 토요일에 시험을 치니 그 다음 주 토요일에 결과가 나왔다나름 빨리 나와서 좋다긴가민가한 마음으로 확인을 해봤는데 IH가 제일 먼저 보여서 기분이 무척 좋았다아무런 준비 없이 봤으므로 이게 나의 날 것의 점수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높은 점수가 나온 편인 것 같아서 하하성적표는 오픽 공식 홈페이지에서 1회에 한하여 무료 출력이 가능하다별 꼼수를 다 써봐도 pdf로는 저장이 안 되어서 일단 종이로 출력한 후 스캔을 하던지 해야 온라인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 같다시험을 본 친구들 몇 명과 이야기를 해보니 오픽은 내가 생각한 것보다도 말하기<<에 더 집중하는 시험인 것 같다말을 잘 하면 당연히 좋겠지만 스크립트를 참고해 말을 잘하는 것보다 실수를 하더라도 정말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내뱉는 게 훨씬 중요한 걸로 보인다난 스크립트를 쓰는 게 더 힘들 것 같아서 몸통박치기를 한 건데 되려 그게 좋은 결과를 낳았으니 이 방식이 더 맞는 것 같다...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을 100% 알아 듣는 것제대로 알아듣지 못할 바에 아예 대답을 안 하는 게 맞는 것 같고답변에는 확실히 정해진 모범 답안이 없는 것 같다사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상황과 생각이 다 다른데 그걸 정해놓고 표현하는 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내가 가진 생각과 겪어 온 상황을 있는 그대로 편안하게 말하는 게 조금 더 자연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나도 내가 겪은 상황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게 더 편하기도 했고...결과가 나왔으니 하는 말이지만 채점관들이 strict 하다고 생각하진 않으니 말할 수 있는 거 최대한 잘 말하고 오자!출처 : Opic 공식 홈페이지진짜 찐 NO 학원 교재 공부시험 접수한 뒤 3일 만에 유형만 파악하고 가서 본 오픽 시험 후기를 여기에서 마친다AL이 있으면 훨씬 든든할 것 같기는 하지만... IH가 마이너스로 작용하지도 않을 것이니 일단은 다른 것들에 조금 더 집중을 해보는 걸로 한다한 시름 놔서 편하게 쓰는 후기 끝!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 달아 주시길!#오픽 #opic #오픽시험후기 #오픽시청센터 #오픽대학연합평가 #오픽할인 #오픽서베이 #오픽설문조사 #오픽IH #오픽첫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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